마음(1905)   2019-01-02 (수) 08:26
불영사관리자   63




마음 (1905)


Stn, 2. [세존]

연꽃의 그 꽃과 줄기를 모두 꺾듯이,
탐욕을 남김없이 끊어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yo ragam udacchida asesam/ bhisapuppham''va saroruham vigaha/so bhikkhu jahati oraparam/urago jinnam iva tacam puranam//

-『숫파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새해를 시작함으로 한해의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욕심을 진정으로 비우고 버리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올해는 과욕하지 않고 과식하지 않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육체의 건강과 정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하루의 일정을 잘 소화 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시면 그 자체로 보람이 되고 기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방울 물이 모여 대해를 이루고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리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처럼 실천을 하여야만 그 모든 것이 ''당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일 년 내지는 미래의 인생 목표를 정확하게 세워놓고 하루에 한 가지씩만이라도 실천하는데 마음을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내어 보시길 희망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기해년 첫날 아침, 동해바다에 떠오르는 밝은 태양의 힘차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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