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985)   2016-04-21 (목) 08:16
불영사관리자   1,087




마음(985)


내가 좋으면 세상도 좋고 내가 싫으면 세상도 싫습니다.

일체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바로 이 세상에 주인입니다.

주인이 없는 세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있기에 세상 또한 이러히 존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눈물은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불행은 놓는 것이며, 행복은 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맑은 바람은 산 숲에서 불어오고 맑은 물은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집중 몰입해 가시길 기원 드려 봅니다.

오늘은 불영사 보름 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법회에 초대합니다.

어젯밤에는 멀고 가까운 산에서 소쩍새들이 밤을 새워 노닐더니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불영 도량에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봄의 신록은 한층 더 푸르고 도량은 더욱 맑고 깨끗합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봄비가 내리는 법회날 아침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천축선원 앞 미인 금강송과 산 벚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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