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722)   2024-02-10 (토) 07:01
불영사관리자   30




마음(3722)


사랑하는 만결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신 불영사 신도여러분!

오늘은 우리 모두의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성스러운 설날 아침에 저 心田一耘은 여러분들께 설날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가족들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복 많이 받으시길 부처님 전에 축원 올리며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과 정을 나누며, 가정이 화목하고 이웃과도 정을 나누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 명절입니다.

설날 아침에는 정갈하게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으로 조상님들께 차례를 올리고, 그 이후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지어른과 부모님께 세배를 올리고, 부모님들은 세뱃돈을 준비하여 가족들에게 내어 주는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문화입니다.

우리 산사에도 새벽 예불을 올린 이후에 부처님과 선조들께 다례의식을 여법하게 올리고 난 이후 스님들도 어른 스님들께 먼저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는 다담의 자리를 열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떡국을 끓여서 대중스님들과 함께 공양을 하였습니다.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 설날 아침,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가족들의 건강과 한 해 동안의 무탈과 평온을 서로 기원하는 그러한 새해 첫 날이기도 합니다.

2024년 새해에는 가족들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무탈하시고 평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이 푸르니 물이 흐르고
꽃이 피니 새들이 노래하네.

세상은 우리가 보려고 하는 것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매 순간 밝은 마음과 밝은 눈으로 세상을 넓게 바라보시길 새해 아침에 축원올리며 기원드립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佛影寺 住持 心田一耘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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