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713)   2024-02-01 (목) 07:03
불영사관리자   43




마음(3713)


413,
달처럼 흠 하나 없으며 청정하고 맑고 평온하며
무엇이 되겠다는 갈망을 부수어 버린 사람,
그를 일러 바라문이라 하네.

He who is spotless as the moon, who is pure, serene, and unperturbed, 
who has destroyed craving for becoming 
him I call a Brahmana.

心喜無垢 如月盛滿
謗毁已除 是謂梵志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깨끗하고 청정한 사람이 바라문이라는 뜻입니다.

저 구름을 헤치고 나온 달과 같이 청정하게 빛나고 있는 사람, 이 환락의 생활을 깨끗이 졸업해 버린 사람, 그를 일컬어 진정한 바라문이라 한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을 축복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자"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공부를 하여야 자신을 바르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깊이 관찰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집중하는 것만으로 생각의 흐름을 멈출 수가 있습니다.

그냥 온전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진실하게 집중하고 집중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과 보폭을 넓혀 걷기 운동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佛影寺 住持 心田一耘 合掌.

* 위 사진은 밝은 햇살이 따뜻한 오후, 의상전 주변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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