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640)   2023-11-12 (일) 15:42
불영사관리자   46




마음 (3640)


346,
'그 속박은 강하다.' 라고 현명한 이는 말하네.
유순하게 해야 하지만 느슨하게 하기 어렵네.
현명한 이는 이것도 끊어버리고 감각적 쾌락을 포기한 채
아무런 갈망도 갖지 않고 그 세상을 떠나가네.

That bond is strong, say the wise.
It hurls down, is supple, and is hard to loosen.
This too the wise cut off, and leave the world,
with no longing, renouncing sensual pleasures.

惠脫愛爲獄 深固難得出
是故當斷棄 不視欲能安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감각적 쾌락을 포기하라는 뜻입니다.

'이 속박들은 아주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그러나 여기 한번 얽혀들게 되면 이제 벗어나기가 아주 어렵다.' 이렇게 현자들은 말했나니. 그러므로 용기 있는 사람들은 이 족쇄를 끊어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나서, 이 쾌락의 삶을 떠나서 저 니르바나
의 길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마음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느낌은 가슴속의 마음이며, 생각은 겉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일으키는 한 생각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한 생각이 내 삶의 전부를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생각은 진실한 행복을 느끼게 할 것이며, 훌륭하지 못한 나쁜 생각은 불행과 고통을 부르게 할 것입니다.

어제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더불어 우리 스님들과 신도님들이 겨울 김장 울력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수고를 많이 해주신 스님들과 봉사자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佛影寺 住持 心田一耘 合掌.

* 위 사진은 불영사 대중스님들과 신도들이 김장 울력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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