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611)   2023-10-13 (금) 07:00
불영사관리자   295




마음 (3611)


317,
두려울 것 없는 일에서 두려움을 보고
두려워해야 할 일에서는 두려움을 보지 않는 사람은,
그릇된 견해를 끌어안고 지옥으로 가네.

Beings who see fear in what is to be feared,
and see no fear in the fearsome,
embrace false views and go to a woeful state.

可畏不畏 非畏反畏
信向邪見 死墮地獄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무서울 것 없는 일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두려워해야 할 때 두려워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 두려워하는 사람은 지금 그릇된 견해에 빠져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어둠의 길을 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남의 충고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부끄러워해야 할 때 부끄러워하고, 옳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경지입니다.

계곡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고 강물이 먼 바다로 나아가듯이,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려면 항상 자신의 마음을 더욱 넓게 하고 겸손하게 낮추어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십분 명상과 보폭을 넓혀 걷기 운동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보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주지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푸른 하늘과 후원에서 채소를 다듬는 대중스님들, 가을 불영사의 일상적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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