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610)   2023-10-12 (목) 07:03
불영사관리자   331




마음 (3610)


316,
부끄럽지 않아야 할 일에 부끄러워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에는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잘못된 견해를 끌어안고 지옥으로 가네.

Beings who are ashamed of what is not shameful,
and are not ashamed of what is shameful,
embrace wrong views and go to a woeful state.

可羞不羞 非羞反羞
生爲邪見 死墮地獄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매사에 겸손 하라는 뜻입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할 때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지금 그릇된 견해에 빠져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어둠의 길을 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평화로운 마음을 내면 그 자체가 평화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마음을 내면 바로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도덕적인 계율을 준수함으로써 깨끗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율은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습니다.

깨어진 그릇에는 깨끗한 물을 담을 수가 없으며, 그릇이 깨끗하지 못하면 물이 깨끗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평소에 불영사를 많이 도와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서울 상훈유통의 대표 이사 이현옥 회장님께서 보훈공단 동우회 회원들을 모시고 산사에 오셨습니다.

45명의 보훈공단의 동우회 회원들과 산사에서 아주 즐겁고 유쾌한 다담의 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이현옥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동우회 회원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주지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를 방문한 서울 보훈공단 동우회 회원들이 설법전에서 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고 다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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