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600)   2023-10-02 (월) 07:03
불영사관리자   322




마음 (3600)


22.
지옥품(地獄品) Niraya Vagga

306,
다른 사람들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고,
악을 행하고도 '나는 그 일을 하지 않았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지옥으로 가네.
그들 모두 악을 저지른 자이기 때문에 다음 생에서도
지옥에서와 똑같이 고통을 받게 되네.

One who tells lies about others goes to Niraya a woeful state;
one who has done evil and says 'I didn't do it,'
also goes to Niraya. Both of them being evil doers,
suffer alike (in niraya) in their next existence.

妄語地獄近 作之言不作
二罪後俱受 自作自牽往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거짓말쟁이는 고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 어떤 짓을 하고도 "나는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고 시치미를 잡아떼는 사람,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저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자비의 원천은 남의 질책과 경책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절집에서는 출가자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수행이 자신을 낮추는 하심 수행입니다.

나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에게도 인내와 용서하는 훈련을 하게 합니다.

용서하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을 성장시키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면, 이것이 바로 수행의 참다운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더불어 풍요롭고 행복하게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제(1일)는 제75주년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국군의 날을 맞아 추석 연휴에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주지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불영계곡과 구룡계곡, 파란 하늘과 경내 명상의 길 등 불영사를 감싸고 있는 청정한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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