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599)   2023-10-01 (일) 07:02
불영사관리자   303




마음 (3599)


305,
부지런히 수행하며 홀로 걷는 사람,
홀로 있으며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은
숲속에서 기쁨을 찾으리.

He who sits alone, rests alone in diligent practice,
who in solitude controls himself,
will find delight in the forest.

一坐一處臥 一行無放恣
守一以正身 心樂居樹間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홀로 있는 데에서 기뻐하라는 뜻입니다.

홀로 명상을 하며 홀로 누워라.
오직 홀로 걸으며 열심히 수행하라.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다스리며 이 모든 집착에서 멀리 벗어나 오직 혼자서 되어 살아가라.

혼자가 된다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홀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또다시 홀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오늘 하루 도덕적인 바른 행위와 바른 생각과 바른 말로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다스려 가는 것이 행복으로 나아가는 바른 길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미소는 가정의 평화를 이룰 수 있고, 자기 자신의 삶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추석 연휴, 더욱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며, 더욱 평온하고 더욱 행복한 하루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주지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흰구름과 파란 하늘, 텃밭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작물과 수목의 짙은 녹음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의 청정하고 평화로운 추석 연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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