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586)   2023-09-18 (월) 07:02
불영사관리자   105




마음 (3586)


293,
늘 '몸에 대한 바른 생각'을 힘써 다스리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행하지 않으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쉬지 않고 행하는 사람.
그와 같이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사람에게는
부패와 오염이 종말을 맞이하네.

Those who always earnestly practice 'mindfulness of the body',
who follows not what should not be done,
and constantly do what should be done,
for those mindful and reflective ones the corruptions come to an end.

精進惟行 習是捨非
修身自覺 是爲正習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마음을 다스린 사람의 오염은 감소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의 행위를 조심하면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이는 영혼 속의 새벽은 밝아 온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탐심이 이미 없는데, 이름이나 재물에 무슨 마음이 있을 것이며,
분노심이 이미 없는데, 화가 날 일이 없으며,
어리석은 마음이 이미 없는데, 아만과 교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 부질없는 일임을 너무 잘 알기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한 하루 24시간,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시간에 청정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집중하고 또 집중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지의 맑은 수련과 화사하게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비 개인 휴일 불영사의 청정하고 평화로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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