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523)   2023-07-17 (월) 07:05
불영사관리자   342




마음 (3523)


228,
늘 비난만 받거나 칭찬만 받는 사람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며 현재도 하나 없네.

There never has been, here never will be, nor is there now,
anyone who is always blamed or always praised.

欲意非聖 不能制中
一毁一譽 但爲利名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늘 비난받거나 칭찬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뜻입니다.

비난만 받는 사람, 칭찬만 받는 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이고 지금 현재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산사는 여름 하안거 결제를 한지도 한 달하고도 보름이 지났습니다.

반철이 되면 우리 대중스님들 반철 동안의 정진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대중의 화합을 위해 산행을 합니다.

우리 대중스님들 반철 동안 건강하게 정진을 잘 한 것 같아 너무 환희롭고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반철 동안 스님들의 정진을 위해 공양을 올려주시고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신도님들과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정성을 다해 오늘에 집중하시길 바라며,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진정 행복하기를 기원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계속되는 장마비로 전국 각지에서 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영사에는 아무 일없이 평화롭게 정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 등 여러 곳에서 사망 실종자가 5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불의에 사고를 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도 대비를 철저히 하셔서 장마철을 무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조용히 비가 내리는, 불영사의 아름다운 여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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