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521)   2023-07-15 (토) 07:05
불영사관리자   354




마음 (3521)


226,
늘 깨어 있고
밤낮으로 스스로 수양하고
열반에 이르려 완전히 전념한
사람들의 오염은 깨진다.

The defilements of those who are ever vigilant,
who discipline themselves day and night,
who are wholly intent on Nibbana, are destroyed.

意常覺宿 明暮勤學
漏盡意解 可致泥洹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늘 깨어 있는 사람은 오염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잠든 이 밤에 홀로 깨어서 내면의 등불을 켜고 있는 이, 그는 니르바나, 저 새벽을 보고 있다.
무지의 긴긴밤은 이제 그에게서 영원히 가 버릴 것이다는 의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오늘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마음 챙김 수행을 통해 마음을 고요히 하면 그 어떠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요하고 맑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기쁨은 진정한 환희심과 행복감으로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명상 수행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친절과 자신에 대한 연민, 타인에 대한 연민을 실천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하안거 수행중인 천축선원과 구룡계곡의 맑은 물, 활짝 핀 고운 꽃들, 불영사의 아름다운 여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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