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520)   2023-07-14 (금) 07:01
불영사관리자   338




마음 (3520)


225,
순수하여 무해하고 육체에 대한
탐닉을 거둔 저와 같은 성인들은
불사의 경지에 이르게 되니,
가는 곳 어디이든 슬프지 않으리.

Those sages who are harmless,
and are ever restricted in body,
go to the deathless state (Nibbana),
whither gone they never grieve.

常自攝身 慈心不殺
是生天上 到彼無憂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순수하여 무해한 사람은 불사(不死)를 성취한다는 뜻입니다.

그 어떤 생명체도 해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려 가는 저 현자들, 그들은 저 언덕으로 가고 있다.
고뇌조차 닿을 수 없는 니르바나의 그 곳으로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우리가 일상에서 수행을 하는 것은 모두 마음을 닦기 위함입니다.

마음을 닦기 위해서는
첫 번째 마음을 열고
두 번째 가슴을 열고
세 번째 마음의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입니다.

마음을 닦지 않고는 내면의 평화와 내면의 기쁨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 존재에게 연민의 마음으로 친절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모든 삶과 모든 행복 또는 모든 슬픔과 고통이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은 내가 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하고도 유일한 시간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정성을 다해 오늘에 집중하시길 바라며,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진정 행복하기를 기원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명상의 길을 청소하고 있는 스님들, 불영지의 곱게 활짝 핀 수련 등, 청정하고 아름다운 불영사의 여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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