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484)   2023-06-08 (목) 07:16
불영사관리자   253




마음 (3484)


195~196,
부처님들이든 그분들의 제자들이든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과
장애를 극복하고 슬픔과 비탄을 없애버린 사람들을 존경하는 사람.
그같이 평화롭고 두려움 없는 사람들을 존경하는
그의 가치는 어느 누구든 헤아릴 수가 없네.

見諦淨無積 已度五道淵
佛出照世間 爲除衆憂苦

士如中正 志道不간
利哉斯人 自歸佛者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깨달은 이와 그 가르침대로 살려는 사람들을 저 마라(악마)를 격파해 버린 이들을, 그리고 이 고뇌의 강을 이미 건너가 버린 이들을, 우리는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두려울 것이 전혀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을 존경하면 그 공덕은 비길데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산사는 밭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잘 자라 여름 안거 중인 스님들에게 좋은 양식이 되어주고 있어 고맙기 한량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님들과 자연과 산 숲에서 노니는 수많은 생명들과 함께 여름 안거 정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더불어 풍요롭고 행복하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감자와 고추 등 작물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텃밭 주변의 청정하고 평화로운 초여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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