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477)   2023-06-01 (목) 07:20
불영사관리자   254




마음 (3477)


185,
남을 비방하지도 괴롭히지도 않고,
근본 계율에 따라 삼가며, 음식을 적절히 하고,
은둔자로 살아가며 더 높은 생각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부처님들의 가르침이네.

Not insulting, not harming,
restraint according to the Fundamental Moral code,
moderation in food, secluded abode, internet on higher thoughts,
this is the Teaching of the Buddhas.

不姚亦不惱 如戒一切持
少食捨身食 有行幽隱處
意諦以有點 是能奉佛敎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청정하고 고매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남을 비난하거나 때리지 말며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고 음식을 절제하고 조용한 곳에 살면서 명상에 집중하라는 것이 깨달은 이의 가르침이라는 의미입니다.

음식을 절제하라고 한 것은 음식에 대한 잘못된 습관과 욕심을 먼저 끊어야 하고 안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욕심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식욕을 다스린다면, 건강한 육제와 건강한 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이제 산사는 여름 안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스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안거 동안의 청규와 소임을 정하고 입제식을 하면 여름 안거 석 달 동안의 정진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더불어 풍요롭고 행복하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짙은 녹음 사이로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가는 금강송의 곧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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