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476)   2023-05-31 (수) 07:04
불영사관리자   242




마음 (3476)


184,
"잘 참고 견디는 인내가 최고의 엄격함이며
열반이 가장 뛰어나다."고 부처님들이 말씀하시네.

Forbearing patience is the highest austerity.
Nibbana is supreme, say the Buddhas.
He verily, is not recluse who harms another.
Nor is he an ascetic who oppresses others.

忍爲最自守 泥洹佛稱上
捨家不犯戒 息心無所害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비폭력은 고행자(苦行者)의 덕목이라는 뜻입니다.

'인내는 최고의 고행이요, 니르바나의 길은 최고의 축복이다.' 깨달은 이는 이렇게 말했나니 남을 해치거나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 그는 진정한 수행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참을 줄 안다는 것은 고행하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행을 함으로써 모든 어려운 일들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마음속으로 과거의 어두운 면을 생각하면서 불행한 일들을 계속 곱씹는 사람은 앞으로도 비슷한 불행이 찾아와 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불행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지난날의 어려움에 집중하면, 지금 자신에게 어려움이 더 많이 찾아 오게 될 뿐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간 과거는 깨끗하게 놓아 버리고, 미래 또한 놓아야 합니다.
오늘 지금 현재 일념에 집중 몰입해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과 보폭을 넓혀 걷기 운동으로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과 수목의 짙은 녹음, 텃밭의 싱싱한 감자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의 청명하고 평화로운 초여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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