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464)   2023-05-20 (토) 07:19
불영사관리자   6




마음 (3464)


부처님 생애 -(28)

싯다르타가 '깨달은 사람'이 되었을 때는 출가 육 년 만인 서른 다섯 살이었다.
이제는 인간적인 갈등과 번뇌가 깨끗이 사라졌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경험할 수 없었던 으뜸가는 열반의 경지를 스스로 깨달아 얻었다.
이렇게 해서 인류의 스승 부처님이 나타나신 것이다.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된 싯다르타는 마음속에는 새로운 생각이 솟아났다.
그가 처음 출가하여 수행한 동기는 우선 자기 자신의 구제에 있었다.
생노병사라는 인간 고뇌의 실상을 해결하고자 사랑하는 처자와 왕자의 지위도 내던지고 뛰쳐나왔던 것이다.

이제 보리수 아래서 최상의 깨달음을 얻게 되자 자기 자신의 문제는 해결되어 그 이상 아무것도 구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부터의 문제는 자기가 깨달은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 해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일이었다.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이 곧 자기 자신의 것처럼 느껴졌다.
우주의 진리를 밑바닥까지 들여다본 부처님의 자비였다.
그는 이제부터 중생을 구제하는 길에 나서기로 새로운 뜻을 세웠다.
-[불교성전] 에서-

내일 계속 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만결회원여러분!
부처님께서는 육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드디어 깨달음을 이루어 진정한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모든 집착과 갈등 번뇌로 부터 벗어난 부처님께서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가 전심전력으로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더불어 풍요롭고 행복하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지에 활짝 핀 백수련의 맑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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