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410)   2023-03-27 (월) 07:22
불영사관리자   181




마음 (3410)


156,
성자의 삶을 이끌지도 않고 젊었을 때에 부를 축적하지도 못한 사람들은,
못쓰게 된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지난 일이나 그리워하며 한숨 짓네.

They who have not led the Holy Life, who in youth have not acquired wealth, lie like womout bows, sighing after the past.

旣不守戒 又不積財
老裸氣竭 思故何逮

-영어로 읽는 [法句經]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그 젊은 날에 보람 있는 삶을 살지 않았고 인생의 진정한 재물(진리)도 얻지 못한 이는 부서진 활처럼 누워서 지난 일만을 내내 비탄해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
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 스스로 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 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 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고 [사십이장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에 만족하고 지금에 집중하자"

이 세상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우리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은 모든 갈등과 갈망을 마음으로부터 내려놓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이른 봄날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이 충만한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성지순례단이 질서정연하게 내원암으로 올라가고 있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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