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80)   2015-09-17 (목) 08:22
불영사관리자   889




마음(780)


꽃이 지니 또 다시 꽃이 피고
달이 지니 또 다시 달이 뜨네,
가고 오고 오고 가는 진리를
알아야 비로소 자유로움을 얻네.

-2015.9.17.산철 결제중에 심전일운 짓다.-

만결회원여러분!
禪은 어떠한 현실도 피하지 않습니다.
결코 피해 갈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과 나와 현실은 별개가 아니라 한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나쁜 경계에 물들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나와 세상 그리고 함께 하는 모든 존재들과 늘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생명 있는 모든 존재들은 불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떠한 생명도 죽이면 안 된다고 주장하시고 인과의 결과가 분명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고 존중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생명들이 당신을 존중하고 귀히 여길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후회 없는 매 순간순간을 창조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초가을날 아침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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