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69)   2015-08-31 (월) 08:08
불영사관리자   1,098




마음(769)


성질이 조급한 사람은 타는 불과 같아서 사물을 만나면 태워버리고, 은혜를 잘 베풀지 않는 자는 얼음처럼 차서 사물과 마주치면 반드시 죽이고, 고집이 센 사람은 고인 물 썩은 나무와 같아서 생명의 기쁨이 이미 끊어졌으니, 이들은 모두 공업을 세우기 어렵고 복을 누리기도 어렵다.
-『채근담』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민심을 얻은 자는 천하를 얻고 민심을 잃은 자는 천하를 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늘 낮은 곳으로 흐르듯,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과 하심으로 자기 자신에게는 지극히 검소하고, 남에게는 베풀고 존중함으로써 자신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진실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얻을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비록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내가 직접 베풀지는 못하더라도 남들이 베푸는 것을 보고 시기할 것이 아니라 따라서 함께 기뻐하면 그 공덕 또한 크다고 했습니다.

매 순간순간 함께 기뻐하고 따라서 기뻐하는 마음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내 인생도 따라서 매순간 행복해지실 것 입니다.

이제 산에는 열매가 익어가고 들에는 곡식이 알알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의 계절입니다.
여러분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에 힘 많이 내시고 fighting하시길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초가을날 아침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위 사진은 설선당 앞뜰에 있는 석류나무입니다.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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