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발신] 마음 (4002)
서언 - (2)
무엇이 네 가지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알아차리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하고, 알아차려서, 세상에 대한 욕망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지낸다.
느낌에서 느낌을 알아차리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하고, 알아차려서, 세상에 대한 욕망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지낸다.
마음에서 마음을 알아차리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하고, 알아차려서, 세상에 대한 욕망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지낸다.
그는 법에서 법을 알아차리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하고, 알아차려서, 세상에 대한 욕망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지낸다.
-[대념처경] 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념처(四念處)란 인도의 불전에서 확립된 것으로서 불교 명상법의 기초를 이룬다고 합니다.
네 가지 마음 챙김에서 무엇이 네 가지인가? 1, 신 (身) 몸에서 몸을 관찰하고 2, 수 (受)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고 3, 심 (心)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고 4, 법 (法) 법에서 법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을 축복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자"
오늘 지금 현재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몸으로, 느낌으로, 마음으로, 법으로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공부가 사념처(四念處) 공부입니다.
오늘도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자기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을 닦는 마음 알아차림 마음수행입니다.
산사는 어제 신도님들과 함께 금강경 법회를 여법하게 잘 봉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안거 스님들도 정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이웃들과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佛影寺 住持 心田一耘 合掌.
* 위 사진은 어제 11월(음) 초하루 법회가 열린, 불영사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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