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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17-01-01 08:32 사랑하는 일운스님~! 예전 한국에서 읽었던 만해 한용운 스님의 "님의 침묵" 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니라를 사랑하는 한용운님의 구구절절하고 애끓는 마음이 너무 애절했던 그 시의 구절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맨처음 전 그 시가 나라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아니라 어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절함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한국에 어지러운 정세와 혼란에 안타깝고 믿고 존경했던 한 지도자에 대한 잃어버린 믿음과 비워진 자리가 안타깝기만 하며 산새와 불경소리에 젖어있는 불영사의 청초함과 고결한 일운스님에 대한 그리움이 한용운스님의 애절한 싯귀의 구절들이 제 가슴과 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일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내 모습과 행동이 많았던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열심과 최선이 나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생각한 열심과 최선인 2017년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운스님.. 스님을 생각하면 평안과 위로가 그리고 정결함과 넘치는 에너지를 받습니다. 제게 일운스님은 제 인생의 쉼터이며 정결한 삶의 대한 표본이며 제가 열심과 씩씩함과 최선으로 제일에 충실할수 있는 에너지 입니다. 일운 스님.. 많이 어지러운 요즘의 한국에서 실망하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주시는 일운스님 부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일운 스님를 향한 제 마음은 그리움과 애절함으로 가득 하지만 스님을 사랑하는 제마음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복합니다.. 스님.. 저와 같은세상에 계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애절함과 행복으로 일운스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스님.. 오래오래~~~ 이세상의 중생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일운스님~! 예전 한국에서 읽었던 만해 한용운 스님의 "님의 침묵" 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니라를 사랑하는 한용운님의 구구절절하고 애끓는 마음이 너무 애절했던 그 시의 구절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맨처음 전 그 시가 나라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아니라 어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절함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한국에 어지러운 정세와 혼란에 안타깝고 믿고 존경했던 한 지도자에 대한 잃어버린 믿음과 비워진 자리가 안타깝기만 하며 산새와 불경소리에 젖어있는 불영사의 청초함과 고결한 일운스님에 대한 그리움이 한용운스님의 애절한 싯귀의 구절들이 제 가슴과 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일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내 모습과 행동이 많았던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열심과 최선이 나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생각한 열심과 최선인 2017년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운스님.. 스님을 생각하면 평안과 위로가 그리고 정결함과 넘치는 에너지를 받습니다. 제게 일운스님은 제 인생의 쉼터이며 정결한 삶의 대한 표본이며 제가 열심과 씩씩함과 최선으로 제일에 충실할수 있는 에너지 입니다. 일운 스님.. 많이 어지러운 요즘의 한국에서 실망하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주시는 일운스님 부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일운 스님를 향한 제 마음은 그리움과 애절함으로 가득 하지만 스님을 사랑하는 제마음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행복합니다.. 스님.. 저와 같은세상에 계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애절함과 행복으로 일운스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스님.. 오래오래~~~ 이세상의 중생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