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아미타 도량 48곳의 성지를 찾아 떠나는
불영사 48사 미타도량 성지순례는
이번 두번째 순례로 실상사를 다녀왔습니다.^^
★암자순례 - 서암정사, 벽송사
1)서암정사 - 돌 위에 피어난 극락세계 서암정사는 원응스님이 1960년대에 중반부터 터를 이루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별칭이 말해주듯,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서암정사의 중심은 불경 속 극락세계의 장엄함을 바위굴 속에 재연해 놓은 극락전 석굴 법당이다. 이 곳에는 아미타불을 위시해 8보살, 10대제자, 신장단 등이 장엄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다.
2)벽송사 - 조선 중종 시대인 1520년 벽송 지엄선사에 의해서 창건 되었으며,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수행하여 도를 깨달은 유서 깊은 절이다.
조선시대 불교의 선맥에서 보면 벽계정심, 벽송지엄, 청호휴정(서산) 송운유정(사명) 등 기라성 같은 정통 조사들이 벽송사에서 수행 교화하여 조선 선불교에 최고의 종가를 이루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원통전을 비롯 방장선원 간월루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벽송사 삼층석탑과 목장승 2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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