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동지기도 및 2016년 새해맞이 대법회

과거를 완전 내려놓고, 내일을 완전 내려놓을 수 있는 힘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인생 또한

지금 이 순간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심전일운스님의 법문 中에서-

♣ 이번 동지 법회와 새해맞이 법회에 동참해 주신 신도회장 손병일님과 전국 불영사 신도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팥죽 끓이는 울력에 동참해주신 불영사 신도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