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44)   2015-04-21 (화) 08:11
불영사관리자   1,087



마음 (644)

봄빛 찬란한 고요한 산사에
봄새들이 놀러와 축제를 열고,
산 안은 새들의 자유로운 쉼터요
스님들도 또한 따라 환희롭네.

물 흐르고 산새 노래하는 천축에
아침 햇살 쏟아져 내리니
불영지의 긴 그림자는 도량을 덮고
스님들의 정진 또한 깊어가네.

-봄 산철 결제 중에 심전일운 짓다.-

만결회원여러분!
한 가지 생각을 일으키면 만 가지의 일이 생기고 한가지의 생각이 쉬면, 만 가지의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내일의 근심과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렇겠지, 자네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으니까."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발이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 몰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순간순간 이어 가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내시길 부탁드립니다.

비가 개인 맑고 청량한 봄날 아침에 참선도량 불영사 청향헌에서....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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