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38)   2015-04-15 (수) 08:12
불영사관리자   1,345



마음(638)

스님의 마음 편지를 받고 막 웃다 보니 저절로 행복해 지고 건강하게 되었다는 회원님의 말씀을 듣고 웃음이 얼마나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유쾌하게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우울증에 맞는 세라토닌 주사는 한번 맞는데 3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사람이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으면 저절로 생성 된다고 하니 주사를 맞는 것보다 웃는 것이 돈도 들지 않고 훨씬 좋다는 뜻입니다.

웃으면 모르핀과 같은 진통효과를 가지는 엔돌핀도 팍팍 쏟아진다고 의학계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증오하고 한번이라도 분노하면 독성 물질이 생산되어 온 몸을 타고 흘러서 건강에 아주 해롭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것입니까?
여러분 화나 분노는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로 삼가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매순간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따라서 웃고, 주변 가족들도 따라서 웃게 될 것입니다.
복도 저절로 들어옵니다.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산사의 텃밭과 계곡물의 흐름이 힘차고 나무 잎새들의 연두잎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봄빛이 화창한 맑은 봄날 아침에...

만결회장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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