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36)   2015-04-13 (월) 08:11
불영   1,237



마음(636)

혼자 있는것 보다는 여럿이 함께 사는 것이 좋습니다.
스님들의 수행도 혼자 보다는 대중속에서 수행을 하여야 수행의 폭이 깊어진다고 옛 선지식들은 혼자 사는 것을 경계하십니다.

현대사회는 지금 단체보다, 가족보다는 개인주의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80%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신질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혼자 살게 되면 고립감과 함께 사회적 가족적 신뢰도나 소속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증이 쉽게 올 수 있다고 의학계는 밝히고 있습니다.

성질이 급하고 짜증과 분노로 생각 없이 성질을 내는 사람이 빨리 노쇠되고 수명도 단명하다고 합니다.

가슴 속에 원한이나 미움 원망 다 내려놓으시고 몸도 마음도 비워 내어야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 또한 가벼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나를 비우고 낮출 때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으며,자 연과도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행복한 삶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시고 오늘을 유쾌하고 즐겁게 주변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희망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나만을 고집하면, 세상은 나의 적이 되고, 나를 버리고 낮추면, 세상은 곧 바로 내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순간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 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감사지수는 행복의 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이 충만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삶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아름다운 봄날 아침에....

만결회장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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