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608)   2015-03-09 (월) 08:05
불영사관리자   806



마음(608)

우리 마음 안에는 고통에 대한 자기만의 면역체계가 있다고 의학계는 밝히고 있습니다.

고통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고통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일어난 고통을 지켜보는 순간 사라지고 맙니다.

화가 날 때는 쌓아두거나 폭발시키려는 의지를 갖지 말아야 합니다.
화가 일어날 때 그 화를 전체적으로 통찰하면서 잠시 화와 함께 해보시면 화의 원인을 알게 되고 일시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화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악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행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을 잘 다스리고 행위를 잘 다스리면 매 순간 환희함과 자비로움 속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하고 귀중한 자신의 생명에 축복과 찬탄을 보내 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상에서 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요.등의 말은 자신의 마음을 더욱 밝게 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함을 선물할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저는 오늘 스님들과 그리고 불영사 신도들과 함께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스리랑카에 있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국가에서 인정)를 한국 불영사로 모시게 되는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부처님의 가피에 감사드리며 순례를 떠납니다.

7박 8일 동안 아침마다 보내 드리는 마음 편지는 쉽니다.
스리랑카 순례 후, 다녀와서 스리랑카 순례기를 여러분들께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기쁨과 자비로움이 매 순간순간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스리랑카에 가서도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산에도 들에도 산사에도 도심지에도 완연한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진정 행복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 드립니다.

불영사주지 심전 일운 합장.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sh 15-03-09 11:28
 
저는 스님이 저와 같은 세상에 계셔 주셔서 하루하루가 기운나고 새롭습니다. 스님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면 제 하루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나다..

마음(609) 
마음(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