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599)   2015-02-28 (토) 09:27
불영사관리자   1,039



마음(599)

우리들이 일상에서 몸이 아프고 마음으로 아플 때도 많습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자꾸 아프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더 커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왜 이렇게 아픈지 아픔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픔을 관찰할지언정 아프다고 자꾸 생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아프다는 생각에 빠져 있으면 스스로의 병은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아프고 괴롭고 힘들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내 자신의 병을 치유하는 첫걸음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자유로운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봄의 길목에서 꽃샘추위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차를 마시며.....

불영사주지 심전일운 합장.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600) 
마음(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