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73)   2015-09-04 (금) 09:12
불영사관리자   477




마음(773)


남을 돕는 일은 곧 나를 돕는 일입니다.

상대에게 행하는 모든 행동은 바로 나 자신을 향해 하는 행동과 같습니다.

일체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하나이며 세상과 나도 하나입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를 바로 보면 고통도 망상도 소멸되리라 생각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위 사진은 이번 여여회 모임에서 저와 제자들이 모여 포살하는 장면입니다.

포살이란?
출가한 사람들이 음력 매월15일과 29일에 한 곳에 모여 계율의 조목을 독송하면서 그 동안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참회하고 계율을 지키며, 선을 기르고 악을 없애는 수행법입니다.

회원여러분, 오늘도 청정하고 건강한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은 따라서 평화로워집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초가을날 아침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774) 
마음(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