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598)   2015-02-27 (금) 08:31
불영사관리자   991



마음(598)

이 몸이 질그릇 항아리처럼 (깨지기 쉬움을)깨달아 알아 마음을 (견고한)성채처럼 견고하게 세우고 지혜를 무기로 마왕을 공격하였네.
(마왕을)확실히 정복하여 집착 없이 살아 가리니.
-『법구경』에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매 순간 견고히 하여 어디에도 물들지 말고 집착하지 말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는 잠시도 쉬지 않고 변하기 때문에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며, 육체를 포함한 현상 세계는 그 어떠한 것도 소유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청정한 마음자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변하지 않는 마음을 깨달은 이를 부처님이라고 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불영사에서는 동안거 해제 산림을 기해서 동안거 3개월 동안 정진한 스님들과 함께 3일 동안 산문을 열고 한해를 시작하는 명상수행을 매년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해를 바른 마음으로 기원하며 시작하는 명상수행 3일에
여러분들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일시; 3월 3일(화) 오전10시.
장소; 불영사 설법전
문의; 불영사 종무소(전화:054-783-5004. 782-9281, 010-2507-9281)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집착 없는 자유로움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기원 드립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동안거 결제 중에.....

불영사주지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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