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759)   2021-06-10 (목) 07:58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759)


부처님의 생애 - (52)

부처님은 선업이건 악업이건 과보가 무르익어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부처님도 신통 제일 목련존자도 다른 이의 선악업에 따른 과보를 움직일 수 없다.
그런 줄을 잘 알아서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지를 늘 살피라고 당부하셨다.

부처님은 행복한 인생을 원하는 재가자에게는 선업을 짓기를 권하셨고, 덧없는 삶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즐거움을 구하는 구도자에게는 모든 집착과 탐욕을 떠나서 수행의 길을 걷기를 권하셨다.

부처님의 감화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았다.

비탄에 빠진 이에게는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 주셨고, 조금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모범이 되어 격려하셨다.

사람들은 부처님을 뵐 때면 한없는 기쁨이 샘솟았고, 근심과 슬픔이 있을 때면 달려가 가르침을 청하였다.

부처님은 사바세계에서의 인연이 다할 때까지 뭇 생명들의 의지처가 되어 지내셨다.
-[불교성전] 에서-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우리가 일상에서 완전한 자유로운 삶에 이르기 위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여덟 가지 덕목이 있습니다.

1, 마음을 다해 여래의 가르침을 듣고
2, 애욕을 버려 갈등을 없애고
3, 살생과 도둑질과 음행을 삼가고
4, 속이고 아첨하며 나쁜 말로 꾸짖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하고
5, 질투하고 욕샘 내어 남들이 믿지 않는 일을 하지 않고
6, 모든 것이 무상이고 공임을 생각하고
7, 몸의 더럽고 깨끗하지 않음을 알고
8, 몸에 탐착하지 않고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줄 아는 것입니다. 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도의 길은 마음으로 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도의 바른 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마음이 청정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세상 또한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힘 많이 내시고 파이팅하시길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한 초여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희운당 앞에 활짝 핀 금계국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760) 
마음(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