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604)   2021-01-06 (수) 07:46
불영사관리자   5




마음 (2604)


Stn. 632

거친 말을 하지 않고,
의미 있고, 진실한 말을 하며,
아무도 해치지 않는 님,
그를 나는 고귀한 님이라고 부릅니다.

akakkasam vinnapanim /
giram saccam udiraye /
yaya nabhisaje kanci /
tam aham brumi brahman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모든 사람에게는 평등하고 고귀한 무한한 생명이 각자의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귀한 생명 안에는 언제나 밝은 빛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무한한 희망을 품고 주인공이 되어 자기 자신을 다스리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긍정적이고 지혜로움으로 평상심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이 있고 함께 하는 가족들이나 이웃들과도 신뢰가 쌓이며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마음이 청정하면 세상도 청정해 진다.

내 마음이 청정 하면 내 몸과 내가 머무는 자리가 청정해지고 편안해 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정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한적한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합장.

* 위 사진은 밝고 따뜻한 햇살이 떠오르는 아침, 청정하고 평화로운 대웅전 주변의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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