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603)   2021-01-05 (화) 08:12
불영사관리자   5




마음 (2603)


Stn. 631.

바늘 끝에서 겨자씨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탐욕과 성냄 뿐만 아니라
자만과 거짓이 떨어진 님,
그를 나는 고귀한 님이라고 부릅니다.

yassa rago ca doso ca /
mano makkho ca patito /
sasapo-r-iva aragga /
tam aham brumi brahman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참고 온순하며 스스로를 절제하고 청정한 행을 닦아 불멸의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열반을 이룰 수 있으면,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그때엔 비방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얻고 얻지 못함에도 마음이 상하지 않으며, 걱정도 분노도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니,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에서는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루하루를 온순하고 착한 마음으로 진리를 깨닫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2021년도 슬로건은 ‘마음이 청정하면 세상도 청정해 진다.’입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몸도 깨끗해지고 내가 머무는 자리도 깨끗하고 맑아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청정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랭하고 고요한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합장.

* 위 사진은 밝은 햇살과 맑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청정하고 평화로운 자비도량 불영사의 장엄한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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