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18)   2020-10-12 (월) 07:52
불영사관리자   60




마음 (2518)


Stn. 548. [쎌라]

"당신은 몸이 완전하고 탁월하게 빛나며,
훌륭하게 태어나, 보기에도 아름답고,
용모는 금빛으로 빛나며, 치아는 아주 흽니다.
스승시여, 당신은 정진력을 갖춘 님입니다.

paripunnakayo suruci /
sujato carudasasano /
suvannavanno si bhagava /
susukkadatho si viriyava //

지금부터는 쎌라의 경 [Selasutta]입니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동요하지 않는다.
즐거운 일이 생기든 괴로운 일이 일어나든 그 어떤 일에도 연연하지 않는다'''' 라고 [법구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좋은 일도 일어날 수 있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나쁜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설사 좋고 나쁜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더라도 거기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고 동요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그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지혜로움입니다.

오늘 하루도 십분 명상으로 지혜롭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선물같은 축복의 오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인내하며 배려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청명한 주말 오전, 불영사 대중스님들이 텃밭에서 고구마 캐는 울력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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