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17)   2020-10-11 (일) 07:52
불영사관리자   58




마음 (5417)


Stn. 547.

아름다운 흰 연꽃이 물에 오염되지 않듯,
당신은 공덕과 죄악, 둘 다에 물들지 않습니다.
영웅이시여, 두 발을 뻗으십시오.
싸비야는 스승께 예배드립니다.

pundarikam yatha vaggu /
toye na upalippati /
evam punne ca pape ca /
uphaye tvam na lippasi /
pade vira pasarehi /
sabhiyo vandati satthuno //

그리고 유행자 싸비야는 거룩하신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마침내 유행자 싸비야는 세존께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다.
그리고 위없이 청정한 삶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깨달아 성취했다.
그는 ''태어남은 부수어졌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고, 해야 할 일을 다 마쳤고,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 고 분명히 알았다.
마침내 존자 싸비야는 거룩한 님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스스로에게도 사랑이 충만하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미소를 짓는 그리고 친절하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그러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80%높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혼자 살면 고립감과 함께 살아가는 소속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증이 쉽게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함으로써 화합하고 인내하며 양보하고 배려하는 힘이 더욱 자신의 삶에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선물 같은 축복의 시간을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희운당 앞뜰에 피어있는 가을꽃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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