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13)   2020-10-07 (수) 07:43
불영사관리자   51




마음 (2513)


Stn. 543.

허물없는 님 가운데 허물없는 님이시고,
위대한 영웅이신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두 신들 나라다와 빱바따, 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이 함께 기뻐합니다.


tassa te naganagassa /
mahavirassa bhasato /
sabbe deva''numodanti /
ubho naradapabbata //

허물없는 님 가운데 허물없는 님은 코끼리 가운데 코끼리 또는 용 가운데 용 이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화를 잘 내고 성질을 잘 내는 사람은 빨리 늙게 되고 장수에도 많은 지장이 있다고 의학계에서는 말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과 좋은 음식으로 치료를 한다 하여도 분노를 일으키거나 화를 내면 그 약이나 음식은 독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고집하면 세상과 사람들은 나의 적이 되고 '나''라는 것을 버리고 비우면 세상과 사람들은 내 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서로 믿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이 눈부신 오후, 빨갛게 익은 산수유가 아름다운, 불영사 텃밭 주변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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