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11)   2020-10-05 (월) 07:47
불영사관리자   66




마음 (2511)


Stn. 541.

제가 예전에 품었던 의문을
눈을 갖춘 님께서 제게 밝혀주셨습니다.
당신은 올바로 깨달은 성자이십니다.
당신에게는 장애가 되는 것이 없습니다.

ya me kankha pure asi /
tam me vyakasi cak-khuma /
addha muni si sambuddho /
natthi nivarana tava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니 행복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웃을 일이 없지만 웃다 보니 더욱 웃게 되고 행복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웃으면 모르핀과 같은 진통효과를 가지는 엔돌핀도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증오하거나 스스로 화를 많이 내면 독성물질이 몸에 생산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어려운 시기에 서로 웃으면서 가족들과 이웃들과도 화목하게 지내시길 권장합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고 집중력도 향상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에 끄달리지 않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부처님 전에 참배를 하고 도량을 돌아보며 산책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자락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한적한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희운당 앞뜰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는 아름다운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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