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10)   2020-10-04 (일) 07:47
불영사관리자   78




마음 (2510)


Stn. 540.

저에게 의심이 있는 것을 아시고,
의혹에서 건져 주셨으니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성자시여, 해탈의 길을 성취한 님이시여,
황무지가 없는 태양의 후예이시여, 당신은 온화하십니다.

yam me kamkhitam annasi /
vicikiccha mam ata-resi namo te /
muni monapathesu pattipatta /
akhila adicca-bandhu sorato s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옛말에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음을 통해 많은 질병이 치유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웃음은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한번 웃으면 윗몸 일으키기 25번 한 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웃으면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매 순간 긍정적이고 웃으면서 살아가시길 권장합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다 보면 웃을 일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추석연휴를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날에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고요한 가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천축산 수목들이 조금씩 단풍이 물들고 있는, 응진전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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