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92)   2020-09-16 (수) 07:48
불영사관리자   57




마음 (2492)


Stn. 523. [싸비야]

"깨달은 님들은 누구를 영역의 승리자라고 부릅니까?
왜 착하고 건전한 자이고, 어찌하여 현자입니까?
어떻게 해서 성자라 불립니까?
세존이시여, 제 물음에 대답해 주십시오."

kam khettajinam vadanti buddha /
(iti sab-hiyo) kusalam kena katha ca pandito ti /
muni nama ka- tham pavuccati /
puttho me bhagava vyakaroh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외부의 크고 작은 일들은 내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주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서 그렇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곧 세상이며 내가 세상에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좋으면 세상은 따라서 좋아지고 내가 불행하면 세상도 따라서 불행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세는 똑바로 세우고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에 힘을 빼고 앉습니다.

눈은 지긋이 코끝을 향하고 혀는 입천장에 붙입니다.
침이 고이면 조용히 넘기면 됩니다.

숨소리가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게 들숨날숨 호흡에 집중해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고 생활 속에서 자비심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한적하고 고요한 초가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진녹색의 수목들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불영사 일주문 주변의 아름다운 초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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