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87)   2020-09-11 (금) 07:52
불영사관리자   46




마음 (2487)


Stn. 518. [싸비야]

"무엇을 얻으면 성직자라 합니까?
무엇 때문에 수행자, 왜 목욕재계한 자라고 부릅니까?
어째서 코끼리라고 부릅니까?
세존이시여, 제 물음에 대답해 주십시오."

kim pattinam ahu brahmanam /
(iti sabhiyo) samanam kena kathan ca nhatako ti /
nago ti katham pa- vuccati /
puttho me bhagava vyakaroh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우리 모두는 살아 있다는 그 자체로 지금 현재 기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다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세는 똑바로 세우고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에 힘을 빼고 앉습니다.

눈은 지긋이 코끝을 향하고 혀는 입천장에 붙입니다.
침이 고이면 조용히 넘기면 됩니다.

숨소리가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게 들숨날숨 호흡에 집중해 갑니다.

명상 수행은 자신을 이기게 하는 힘을 증장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실천한다면 자신의 삶에 엄청난 집중력이 생기게 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밝은 햇살이 화창한 한낮, 파란 맑은 하늘과 짙은 녹음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초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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