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73)   2020-08-28 (금) 08:26
불영사관리자   63




마음 (2473)


Stn. 504. [학인마가]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세존께서는 보시 받을만한 님들을 밝혔습니다.
당신께 진리가 있는 그대로 알려졌기 때문에,
당신은 있는 그대로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addha amogha mana pucchana ahu /
(iti maghomanavo) akkhasi me bhagava dakkhineyye /
tvam h''ettha janasi yathatatha idam /
tatha hi te vidito esa dhamm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의 생각은 바로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내 인생의 현실을 매 순간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이 일으킨 한 생각이 행위를 통해서 현실로 만들어 가기 때문에 바른 생각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모든 일의 첫 번째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시 핸드폰을 닫아 두고 조용히 앉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에 힘을 빼고 앉습니다.
눈은 지긋이 코끝을 향하고 혀는 입천장에 붙입니다.
침이 고이면 조용히 넘기면 됩니다.

숨소리가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게 들숨날숨 호흡에 집중해 갑니다.

명상이 끝나고 나면 하루의 계획을 세워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심을 실천해 보는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와 축원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명상을 함으로써 생각을 다스릴 수 있으며 일상에서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이번 태풍이 아무런 피해 없이 잘 물러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힘 많이 내시고 파이팅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천축산 불영사를 감싸고 조용히 계곡물이 흐르는, 불영계곡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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