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63)   2020-08-18 (화) 07:29
불영사관리자   70




마음 (2463)


Stn. 494.

허위나 독단을 지니지 않고, 탐욕을 떠나, 내 것이 없고, 욕망을 떠난 님들,
올바른 때에 그들에게 공물을 바치십시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은 헌공하십시오.

yesu na maya vasati na mano ye vitalobha amamanirasa /
kalena tesam havyam pavecche yo brahmano punnapekho yajeth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도 말고 원한을 품지도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도 말라.
비록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라.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라고 [잡아함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일상에서 자비심으로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자신의 삶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는 것이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매사에 명상을 통해서 생활해 나간다면 일어나는 감정들을 쉽게 다스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오늘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모과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 불영사 텃밭 주변의 싱싱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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