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47)   2020-08-02 (일) 08:23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447)


Stn. 479. [쑨다리까]

"당신과 같은 지혜에 뛰어난 사람을 만났으니,
저의 헌공은 참다운 헌공이 될 수 있습니다.
세존께서는 하느님으로서 저의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저의 헌과를 받아주십시오."

hutan ca mayham hutam atthu saccam /
yam tadisam vedagunam alattham /
brahma hi sakkhi pati- ganhatu me bhagava /
bhunajatu me bhagava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인생은 초대하지 않아도 저 세상으로부터 왔다가 허락하지 않아도 저 세상으로 떠나간다.
살면서 부를 이룬 사람도 많고 명성을 얻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부나 명성과 함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그들은 이 세상에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떠나갔다.''라고 [본생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모두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이 순간 지은 모든 행위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일의 내 삶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이 당신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는 허망하게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자신의 마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변함없이 휴일의 아침을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귀중한 선물 같은 오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알차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명상의 길옆에 자리한 양성당 혜능선사 부도비 주변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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