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46)   2020-08-01 (토) 07:38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446)


Stn. 478.

어떠한 것에도 어리석음이 없고,
모든 현상에 대하여 앎과 봄을 지니고,
최후의 몸을 가지고
위없는 깨달음을 얻어,
이처럼 최상의 청정함을 얻었으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 만합니다.

mohantara yassa na santi keci /
sabbesu dhammesu ca nanadassi /
sariran ca antimam dhareti /
patto ca sambodhi anuttaram sivam /
ettavata yakkhassa suddhi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애욕은 착한 가르침을 태워버리는 불꽃과 같아서 모든 공덕을 없애 버린다.
애욕은 늪과 같고, 꽁꽁 묶인 밧줄과 같고, 시퍼런 칼날과 같다.
애욕은 험한 가시덤불에 들어가는 것과 같고, 성난 독사를 건드리는 것과 같고, 더러운 시궁창과 같다.’라고 [사분율]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수많은 욕망과 애욕의 유혹이 있습니다.

지혜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자기 자신의 그러한 감정들을 능히 다스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실수를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많은 고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일상에서 자기를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을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잘 다스려 가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회가 없는 매 순간 순간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날에 자신의 건강한 삶과 우리 모두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더욱 양보하고 배려하는 오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고요한 8월의 첫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후원의 은행나무 고목에 가득 열린 은행열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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