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45)   2020-07-31 (금) 07:51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445)


Stn. 477.

자기를 자아를 보지 않고, 집중되어,
곧바르게 자신을 확립하여, 동요가 없고,
황무지가 없고, 의혹이 없으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 만합니다.

yo attana attanam n''anupassati /
samahito ujjugato thitatto /
sa ve anejo akhilo akankho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겉모습이 그럴듯하다 해서 모두가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 뜻이 깨끗하고 정직해야 하느니, 공연히 겉모습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고 또한 겉모습만 치장하지도 말라.''라고 [대반열반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의 진실한 자신의 모습일 것입니다.

겉모습이 아무리 좋아도 내면의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내 삶은 괴로움과 두려움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장마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잘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대중스님들이 하안거 수행 정진중인, 참선도량 불영사의 청정하고 한적한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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