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41)   2020-07-27 (월) 07:44
불영사관리자   76




마음 (2441)


Stn. 473.

집착을 뛰어넘어 그에게는 집착이 없고,
자만에 얽매인 자 가운데 자만에 매이지 않고,
괴로움의 그 영역과 기반에 대하여 잘 아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 만합니다.

sangatigo yassa na santi sanga /
so mana- sattesu amanasatto /
dukkham parinnaya sakhettavat- thum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습한 땅에 잡초가 무성하듯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애욕은 꽃밭에 숨어 있는 독사와 같다.
사람들은 독사에게 물려 죽는 줄도 모르고 꽃을 꺾으러 꽃밭으로 달려간다.
이처럼 애욕이 숨어 있는 곳에는 항상 유혹이 뒤따른다.''라고 [열반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과 애욕의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고통은 그 욕망과 애욕을 억제하지 못하는데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허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떳떳하지 못하고 가정의 질서를 파괴하거나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지혜로운 삶으로 자신의 행복한 삶을 지켜가는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 하루도 자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현재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고요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장마비가 잠시 멈춘 오후, 단정하고 한적한 불영사 후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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