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38)   2020-07-24 (금) 07:45
불영사관리자   22




마음 (2438)


Stn. 470.

마음의 거처를 제거하여
어떠한 소유도 갖지 않으며,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나 집착이 없으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 만합니다.

nivesanam yo manaso ahasi /
pariggaha yas- sa na santi keci /
anupadiyano idha va huram va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도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수용하는 마음 자세야말로 자기 자신을 성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화합을 이루고 외부환경과 자신의 조화를 통해서 평화를 이루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여름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 건강을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으로 얼음물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많이 마시는 것도 여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장마비가 내리는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며 걷는 길, 구룡교를 지나 약간 오르막 구간의 아름다운 동양화 같은, 불영사 길의 맑고 신선한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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