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37)   2020-07-23 (목) 08:14
불영사관리자   60




마음 (2437)


Stn. 469.

허위나 독단을 지니지 않고,
탐욕을 떠나, 내 것을 두지 않고,
바램을 떠나고, 분노를 몰아내고,
자아를 소멸시키고, 슬픔의 때를 제거한 고귀한 님이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만합니다.

yamhi na maya vasati na mano /
yo vitalobho ama- mo niraso /
panunnakodho abhinibbutatto /
yo brahmaano sokama- lam ahasi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오늘 하루 매 순간을 유용하고 귀하게 보낸다는 것은 누구든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현명하고 이익되게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매 순간의 시간은 금보다도 더 귀하고 값진 것임을 꼭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인생은 지금 이 순간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여름 산은 더욱 푸르르고 장마로 인해 불영 계곡의 물도 힘차게 흘러내립니다.

우리 텃밭에도 여러 채소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옥수수도 호박도 고추도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내어 봅니다.

오늘도 회원여러분 힘 많이 내시고 기쁨 가득 파이팅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 밝은 아침, 천축사 자락의 짙은 녹음과 텃밭 채소의 신신한 녹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의 여름 아침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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