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36)   2020-07-22 (수) 07:41
불영사관리자   60




마음 (2436)


Stn. 468.

같은 님들과 같고, 같지 않은 님들과는 다른,
이렇게 오신 님은 한량없는 지혜를 가지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 때가 묻지 않으니,
이렇게 오신 님은 헌과를 받을 만합니다.

samo samehi visamehi dure /
tathagato hoti anantapanno /
anupalitto idha va hiram va /
tathagato arahati puralasam //

같은 님이란 ''부처님들은 부처님과 같다.''는 의미에서 쓰인 것이다.
같지 않은 님이란 그 반대를 의미한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은 고통을 불러들인다.
고통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무성하게 자란다.''
〔화엄경〕에서는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근심과 걱정은 괴로움만을 더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서 매사에 평온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여름날에 우리 모두의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한적하고 신선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천축산 너머로 해 저문 저녁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불영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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